미국에서 타던 자동차!

미국에서 팔자니 제값 못받아서 아쉽고,


팔고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해도

한국에서 새로 자동차를 사려고하니 비싸고ㅠㅠ


그래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자동차운송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귀국차량운송비용과 세금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따라

자동차를 가져가느냐 마느냐를 결정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우선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차량운송 비용의 경우

서부에 위치한 현대해운 LA 미주본부를 이용하면 $763 인데요,


오래건, 워싱턴, 텍사스, 일리노이,조지아 등 미국 중부보다 2배,

미시간,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등 동부보다 최대 3배 정도 저렴하답니다.



또한 자동차 세금의 경우

한국에서 생산된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관세를 내야 하는데,


운송비와 보험료가 세금에 포함돼 운송비가 낮을수록

세금을 적게 내기 때문에 현대해운 미주본부처럼 운송비용도 저렴한 동시에

안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는게 좋겠죠? :D



미국에서 한국으로 부치는 차량에 부과되는 

세율을 조회할 수도 있는데요,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메인 페이지에서 

우측에 있는 [예상 세액 조회]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나현대
,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취업을 위해 들어 가게 됐습니다.

 

여기서 애지중지하며 타던 자동차를 팔고가기 아쉬워서
같은 학교 친구의 소개로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계약했습니다.

 

수입차는 한국 통관할때 세금이 좀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어차피 한국에 들어가서도 차가 필요할테고
한국에서 벤츠 C300 모델 사려면 그 가격도 무시못해서
그냥 가져가는게 훨씬 낫겠더라구요.

 

텍사스 댈러스 현지에 몇몇 운송 업체들하고도
비교해보고 상담도 받아 봤지만,

 

 

무엇보다 유튜브에 올려진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하는 동영상을 보니
믿음이 가서 큰 고민없이 바로 계약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친구들도 작년에 귀국하면서 현대해운을 이용한 터라
마음속으론 이미 현대해운을 우선으로 했지만,

 

혹시 몰라 몇군데 더 비교를 해봤는데
이렇게 영상에 보이는 것처럼 시설이나 실제 운송 차량을 오픈하는데는
현대해운밖에 없더군요.

 

뭐 사실 예전엔 가격만 싸게 하면 그만이지 싶었는데
요새는 어떤 시설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보고 결정하는게
맘이 놓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나봐요.

 

더군다나 한국에 들어가선
통관에 필요한 서류들이나 차량인수 스케쥴 같은 것들도
현대해운 한국 본사에서 맡아서 해주니 간편하기도 하구요.

 

진짜 미국에서 한국으로 자동차 보낼때
현대해운만한데가 없네요^^

Posted by 나현대
,

1급 발암 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특정 브랜드 매트리스에서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서
우리 집에 있는 매트리스는 괜찮은건지 걱정이 참 많이 되는데요ㅠㅠ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전제품에 대해
라돈 측정기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다는 소식에
직구를 통해 매트리스 구매를 계획 중인 분들이 많으시죠!

 

미국 매트리스는 뭔가 비싸지 않을까?
직구는 어떻게 하지? 배대지 비용이 비싸던데 괜찮을까?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미국 매트리스 직구를
미뤄왔던 모든 분들께 알려드릴게요:D

 

현대해운의 미국 해상 배대지 요걸루를 이용하면
매트리스 운송비 40% 할인♥

 

 

6월 한달간 진행 중인 매트리스 운송비 40% 할인 이벤트가
이제 벌써 얼마 남지 않았어요~~

 

미국 해상 배대지 요걸루의 매트리스 운송비 40% 할인 쿠폰은
1차 결제 시 해상운송 요금에 한해 할인이 적용되는데요,

 

이번 이벤트는 압축 매트리스도 운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D

 

TV, 운동기구, 매트리스 등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운 아이템 직구할 때는 물론
가볍고 작은 아이템 직구할때도


배대지 비용을 항공 대비 최대 85% 절약할 수 있는 요걸루♥

 

 

지금 요걸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하면
15% 할인쿠폰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바로 고고고♬

 

Posted by 나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