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타던 자동차를

귀국이사 시 저렴하게 가져오는 방법!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소개해드릴게요.

 

 

 

 

현대해운은 미국과 한국에

미주본부, 한국본사를 두고 있어서

한-미 간 직영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두 국가에 모두 대형 물류기지를 보유하고 있어서

차량의 경우 30일 간 무료보관이 가능한데요.

 

 

 

 

귀국차량의 물량이 꾸준하기 때문에

정기출항으로 지연 없이 운송이 진행되지만,

일정에 맞춰 일정기간 물류기지에서 차량을 보관할 수도 있는 것이죠.

 

또한 일부 해외이삿짐과 차량을 컨테이너에 함께 싣는 것과 달리

현대해운은 차량전용 컨테이너를 사용

차량만 2대 실어 한국으로 보내기 때문에

운송 중 혼적된 짐이 뒤섞여 발생하는 파손 문제가 없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는

 

해상적하보험, ALL RISKS 차량훼손 종합보험을 동시 가입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미국 서부 LA에 위치해 있어

저렴한 운송비와 관세 절약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요.

 

미국 중부나 동부 지역에 비해 운송비는 최대 2~3배 가량,

관세의 경우 최대 180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로컬 트레일러를 통해 가져오면

미국 도심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한인업체를 통해 미국 LA까지 차량운송이 가능!

 

미 서부의 운송비 절약 장점으로

로컬트레일러나 직접 서부여행을 하며

차량을 LA까지 가져오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어요.

 

 

 

 

오랜 기간 탔던 자동차를

미국에서 급하게 처분하면 아까우니까!

 

저렴한 운송비로 한국까지 가져와서

미국에서 타던 자동차를 한국에서도 타세요!

 

 

 

 

 

미국 > 한국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현대해운 미주본부 LA 법인에서 진행 가능합니다.

 

 

Posted by 나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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