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을 대부분 가져가는 해외이사와 다르게

최소한의 짐만 꾸려서 소량 해외이사를 준비하는 경우가
요즘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D

보통 이렇게 유학이나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 인턴쉽은 물론
기업 주재원 파견, 이민 등 소량 해외이사를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보통 짐의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죠!

또한 미국에 있는 가족, 친구, 지인 분들로 부터
부탁을 받고 애매하게 많은 물건들을 미국으로 부쳐야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럴때 항공택배나 항공사 추가 수하물 서비스를 이용하기엔
많은 짐을 보낼 수도 없고 요금이 비싸서 고민하셨다면?


한 패키지당 35kg의 넉넉한 무게제한으로
이민가방 드림백, 플라스틱박스 드림박스
통째로 부치는 선편택배 드림백!


현대해운 선편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만족스런 이용후기를 함께 확인해보시죠:D




딸이 가족 모두가 미국으로 가게 돼서
가끔 딸이 부탁하는 물건들을 국제택배로 보내주곤 하는데,
이번엔 이불이랑 전기장판, 애기 물건들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EMS로 알아보니 택배요금이 너무 비싸서
배로 배송되는 택배 찾아보다가 드림백을 봤는데
짐을 많이 보내도 택배 요금이 10만원대여서 너무 괜찮더라구요.

현대해운 물류센터가 파주에 있다고 해서
부산에서 파주는 멀기에 추가금액이 들지 않을까 했는데,
추가 금액없이 택배 물건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도착할 때 즈음,
딸이 가족 여행을 가게 돼서 집이 비어있는데,
다행히도 미국 LA지사에서 
무료로 한 달동안은 드림백 보관을 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여행다녀와서 딸이 배송요청을 했더니
일정에 맞춰서 바로 짐을 보내줬다고 하네요.

한 달동안 무료도 가능하고,
한국에서 발생하는 추가금액도 없어서
다른 택배들 보다 저렴하게 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드림백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다는 사실!

의류, 신발, 각종 책들, 이불같은 침구류, 일반 생활용품 등
드림백 한 가방당 최대 35kg까지 넉넉하게 넣을 수 있답니다.

미국 뉴욕 기준
4단 이민가방 드림백 이용하면 선편택배 요금은 16만 9천원!

개인가방이나 박스 이용하면 1만원 할인받아 15만 9천원!

여기에 LA에 위치한 현대해운 미주본부에서
한 달동안 무료 보관도 가능하답니다:D

서울에서든 부산에서든
알뜰한 요금으로 미국 전역으로 보내는 선편 국제택배,
현대해운 드림백입니다!

Posted by 나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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